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송구영신

2006.12.31 07:55

박영호 조회 수:198 추천:11

 
우리 젊은날 고국의

동트는 새벽 길의 모습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입니다만,

돌이켜보면 꿈결 속처럼
아득히 그리워집니다.


부디 다가오는 새해에도

최선생님 두 내외분,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부디 건강하십시오.


그럼...


- 박영호 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어제 통화는 했지만 문인귀 2004.06.21 123
278 내 남자의 눈물 최영숙 2004.06.21 110
277 무슨 일이라도? 남정 2004.06.23 121
276 바람골신사님...잠깐만요... 오연희 2004.06.27 108
275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조남호 2004.07.07 77
274 증거가 없잖아요? 오연희 2004.07.13 123
273 진실한 문학의 열정을 지니신 분... 장태숙 2004.07.13 108
272 장미 백선영 2004.07.14 92
271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문인귀 2004.07.19 112
270 놀랬어요. 오연희 2004.07.31 99
269 연꽃 피우기 백선영 2004.08.02 107
268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최영숙 2004.08.06 132
267 섭섭한 마음 최영숙 2004.08.17 95
266 만나 뵈어서... 강학희 2004.08.17 92
265 축하합니다 정어빙 2004.08.20 109
264 손가락 수술 오연희 2004.08.20 75
263 기대합니다 솔로 2004.08.20 92
262 [re] 기대합니다 최석봉 2004.08.21 97
261 [re] 손가락 수술 최석봉 2004.08.21 96
260 [re] 축하합니다 최석봉 2004.08.21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