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인사 드립니다.

2007.11.28 12:19

서용덕 조회 수:177 추천:10


선생님!

집짓고 대문달아 놓고 문패까지 허락하여여 주신 회장님을 비롯 회원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됨을 반가워요!

아직은 어리버리해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어려워 헤메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들러 보아야 할 곳이 많고 푹적하니 않아서 눈알 들이대고
눈독 들이다가 지각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사랑하여 주세요.
아무리 미워도 다시한번
( 징허게 베기 시러도 새칠로; 전라도 사투리)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려요.

알래스카 호머에서

서용덕 큰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함께였다라면 솔로 2003.11.07 92
358 요즈음~~ 오연희 2003.11.11 160
357 새벽 비가오내요 최석봉 2003.11.11 184
356 문안 드림 김명선 2003.11.14 128
355 시문학회 격월지 박영보 2003.11.16 100
354 토요일 오전에? 문인귀 2003.11.16 116
353 감사합니다  나드리  2003.11.17 117
352 눈오는 날 오연희 2003.11.19 129
351 첯 눈이였으면 최석봉 2003.11.19 169
350 잘 됩니까? 문인귀 2003.11.23 121
349 한 사슴의 눈 빛 얼음 고기 2003.11.29 98
348 잘 다녀오셨지요? 조옥동 2003.12.01 106
347 최석봉선생님께 이용우 2003.12.03 114
346 천리길을 머다않고.... 수봉 2003.12.05 115
345 꼭 오세요. 타냐 2003.12.06 87
344 아랫집에서 최영숙 2003.12.15 76
343 기쁜 성탄절 되세요 길버트 한 2003.12.20 65
342 한동안 못 뵜네요 솔로 2003.12.22 72
341 가끔 오연희 2003.12.22 65
340 더 크고 좋은 해가 오고 있습니다. 문인귀 2003.12.24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