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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생님 ! 인사드리고 갑니다.
2007.12.13 00:08
지난 여름 한창 뜨거울때 우리는 하 선생님과 함께
그랜캐년을 다녀 왓지요.
당시 물론 나하고 최선생님하고는 구면이지만
솔직히 서로를 잘 모랐엇잔아요.
우리는 그 여행을 통해서 그런 대로 서로를 이해 할 수가 있엇던 것 같습니다.
당시 내가 격은것을 말하라면 최 선생님은 굉장히 남들에게 부담을 주지 안는분 같았어요.
그런 이유로 우리는 정말 멋진 여행을 할 수가 있었던 듯
싶었답니다.
선생님 !
그렇드라도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
그랜캐년을 다녀 왓지요.
당시 물론 나하고 최선생님하고는 구면이지만
솔직히 서로를 잘 모랐엇잔아요.
우리는 그 여행을 통해서 그런 대로 서로를 이해 할 수가 있엇던 것 같습니다.
당시 내가 격은것을 말하라면 최 선생님은 굉장히 남들에게 부담을 주지 안는분 같았어요.
그런 이유로 우리는 정말 멋진 여행을 할 수가 있었던 듯
싶었답니다.
선생님 !
그렇드라도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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