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최 선생님 ! 인사드리고 갑니다.

2007.12.13 00:08

이 상옥 조회 수:213 추천:11

지난 여름 한창 뜨거울때 우리는 하 선생님과 함께
그랜캐년을 다녀 왓지요.
당시 물론 나하고 최선생님하고는 구면이지만
솔직히 서로를 잘 모랐엇잔아요.
우리는 그 여행을 통해서 그런 대로 서로를 이해 할 수가 있엇던 것 같습니다.
당시 내가 격은것을 말하라면 최 선생님은 굉장히 남들에게 부담을 주지 안는분 같았어요.
그런 이유로 우리는 정말 멋진 여행을 할 수가 있었던 듯
싶었답니다.
선생님 !
그렇드라도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함께였다라면 솔로 2003.11.07 92
358 요즈음~~ 오연희 2003.11.11 160
357 새벽 비가오내요 최석봉 2003.11.11 184
356 문안 드림 김명선 2003.11.14 128
355 시문학회 격월지 박영보 2003.11.16 100
354 토요일 오전에? 문인귀 2003.11.16 116
353 감사합니다  나드리  2003.11.17 117
352 눈오는 날 오연희 2003.11.19 129
351 첯 눈이였으면 최석봉 2003.11.19 169
350 잘 됩니까? 문인귀 2003.11.23 121
349 한 사슴의 눈 빛 얼음 고기 2003.11.29 98
348 잘 다녀오셨지요? 조옥동 2003.12.01 106
347 최석봉선생님께 이용우 2003.12.03 114
346 천리길을 머다않고.... 수봉 2003.12.05 115
345 꼭 오세요. 타냐 2003.12.06 87
344 아랫집에서 최영숙 2003.12.15 76
343 기쁜 성탄절 되세요 길버트 한 2003.12.20 65
342 한동안 못 뵜네요 솔로 2003.12.22 72
341 가끔 오연희 2003.12.22 65
340 더 크고 좋은 해가 오고 있습니다. 문인귀 2003.12.24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