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2008.12.01 05:43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9 | 이곳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 | 박영보 | 2003.12.25 | 56 |
398 | 기쁜 성탄절 되세요 | 길버트 한 | 2003.12.20 | 65 |
397 | 가끔 | 오연희 | 2003.12.22 | 65 |
396 | 한동안 못 뵜네요 | 솔로 | 2003.12.22 | 72 |
395 | 새해인사 드립니다. | 타냐 | 2003.12.31 | 72 |
394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5.01.03 | 73 |
393 | 손가락 수술 | 오연희 | 2004.08.20 | 75 |
392 | 아랫집에서 | 최영숙 | 2003.12.15 | 76 |
391 | 근하신년 | 두울 | 2003.12.30 | 77 |
390 |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 조남호 | 2004.07.07 | 77 |
389 | 더 크고 좋은 해가 오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12.24 | 78 |
388 | 인사를 드리다 보니 거의 막바지... | 장태숙 | 2004.01.01 | 78 |
387 | Re..감사합니다 | 최석봉 | 2003.10.25 | 82 |
386 | 한 발 늦은 인사 | 조 정희 | 2003.12.26 | 85 |
385 | "폰타나""폰타나" | 오연희 | 2004.01.06 | 85 |
384 | 해피 발렌타인 데이 되십시요!^^* | 오연희 | 2004.02.14 | 85 |
383 | Re.고맙습나다. | 최석봉 | 2003.10.27 | 86 |
382 |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 석정희 | 2003.12.25 | 86 |
381 | 꼭 오세요. | 타냐 | 2003.12.06 | 87 |
380 | 장미 100송이 | 청월 | 2004.01.01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