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둥이

김태수(미국 알래스카)



밤톨 형제 다 크도록 바깥이 궁금해도
나갈 엄두 못내고 바보처럼 방안퉁수
무서워 서로 껴안고 하얀 얼굴 검어져요


김태수씨의 '엄마둥이'는 비유가 퍽 재미있다.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박기섭 시조시인



277DDB3657F8EEAF16A0DA


?

  1. 김태수 약력

  2. No Image 26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1/12/26 by 동아줄 김태수
    in
    Views 736 

    Paper Coffee cup

  3. No Image 09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1/12/09 by 동아줄 김태수
    in
    Views 673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4.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5. 8월 더위와 어머니

  6. No Image 15Sep
    by 동아줄 김태수
    2013/09/15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372 

    400원의 힘[좋은수필 13년 11월호][2013 재미수필]

  7. No Image 16Jan
    by 동아줄 김태수
    2014/01/16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364 

    3박 4일의 일탈[퓨전수필 13년 겨울호]

  8.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9. No Image 23Mar
    by 동아줄 김태수
    2016/03/23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82 

    '하면서 주의'와 동영상 감상[2015 재미수필][맑은누리 2016 여름호]

  10. No Image 04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7/05/04 by 동아줄 김태수
    in 칼럼
    Views 84 

    '장학의 날'을 맞아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Next
/ 8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29
전체:
1,169,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