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2
전체:
281,131

이달의 작가

운문 꿏밭

2016.12.06 16:20

최선호 조회 수:9

 

 

꽃밭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울었지

 

그 때
하늘도 산도 바다도
엉엉 울었지

 

울다 지친 눈물거품
꽃으로 피고

 

밤새도록 꿈에 지친
새벽닭도 함께 울었지

 

목을 뽑고 홰를 치며
피를 토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 다시 태어나서 최선호 2016.12.07 9
454 닭 울음소리 최선호 2016.12.13 9
453 3.1 정신의 교훈 최선호 2016.12.13 9
452 도덕성 회복의 개혁 최선호 2016.12.13 9
451 시편 131편 최선호 2016.12.02 10
450 시편 125편 최선호 2016.12.02 10
449 시편 96편 최선호 2016.12.03 10
448 시편 46편 최선호 2016.12.04 10
447 시편 36편 최선호 2016.12.04 10
446 향수 최선호 2016.12.07 10
445 그런 사람 최선호 2016.12.07 10
444 방아타령 최선호 2016.12.11 10
443 조국 하늘에 꽃구름 최선호 2016.12.13 10
442 시편 52편 최선호 2016.12.04 11
441 시편 43편 최선호 2016.12.04 11
440 고독 최선호 2016.12.07 11
439 광야에서 최선호 2016.12.08 11
438 최선호 2016.12.11 11
437 시편 100편 최선호 2016.12.03 12
436 시편 80편 최선호 2016.12.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