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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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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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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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새봄 아저씨 (1)

  3.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4. 새해 첫날

  5. 새해에

  6.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7. 서울, 그 가고픈 곳

  8. 서울, 그 가고픈 곳

  9. 성서 필사(타자)를 시작하며

  10. 세월

  11. 소나기 

  12. No Image 3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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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31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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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용돌이 속에서

  13. 소통에 대하여  

  14. 손을 씻으며

  15.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16. 수술실에서

  17.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18.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19. 스무 살의 우산

  20. No Image 10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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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사람에게

  21. 슬픈 첨단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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