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5
어제:
254
전체:
459,104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5
269 시와 에세이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홍인숙 2003.06.26 1035
268 안개 자욱한 날에 홍인숙 2003.08.03 591
267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홍인숙 2003.08.07 941
266 시와 에세이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8.07 1158
265 가을이 오려나보다 홍인숙 2003.09.08 530
264 날개 홍인숙 2003.09.08 580
263 비밀 홍인숙 2003.11.05 482
262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홍인숙 2003.11.05 549
261 그대 누구신가요 홍인숙 2003.11.05 494
260 문을 열며 홍인숙 2003.11.06 506
259 겨울 커튼 홍인숙 2003.12.01 503
258 아버지의 단장(短杖) 홍인숙 2003.12.01 579
257 수필 삶 돌아보기 홍인숙 2003.12.02 870
256 시와 에세이 만남과 마주침 홍인숙 2003.12.26 963
255 새해 첫날 홍인숙 2004.01.05 551
254 거짓말 홍인숙 2004.01.05 487
253 이상한 날 홍인숙 2004.01.05 576
252 시와 에세이 새해에 홍인숙 2004.01.21 974
251 비를 맞으며 홍인숙 2004.01.30 622
250 어머니의 염원 홍인숙 2004.01.30 4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