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4
어제:
16
전체:
457,906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69 수필 창을 열며 홍인숙(Grace) 2016.11.07 49
268 수필 사랑의 열매 홍인숙(Grace) 2016.11.07 75
267 수필 자유로움을 위하여 홍인숙(Grace) 2016.11.07 39
266 수필 아침이 오는 소리 홍인숙(Grace) 2016.11.07 124
265 수필 박 목월 시인님 홍인숙(Grace) 2016.11.07 98
264 수필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홍인숙(Grace) 2016.11.07 65
263 수필 또 다시 창 앞에서 홍인숙(Grace) 2016.11.07 45
262 수필 나눔의 미학 홍인숙(Grace) 2016.11.07 55
261 수필 삼월에 홍인숙(Grace) 2016.11.07 135
260 수필 아버지의 훈장(勳章) 홍인숙(Grace) 2016.11.07 64
259 수필 둘이서 하나처럼 홍인숙(Grace) 2016.11.07 88
258 수필 슬픔대신 희망으로 홍인숙(Grace) 2016.11.07 46
257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홍인숙(Grace) 2016.11.02 123
256 반 고흐의 해바라기 홍인숙(Grace) 2016.11.02 67
255 가로등 홍인숙(Grace) 2016.11.02 69
254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홍인숙(Grace) 2016.11.02 74
253 시인 세계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홍인숙(Grace) 2016.11.02 91
252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홍인숙(Grace) 2016.11.01 76
251 비상을 꿈꾸다 홍인숙(Grace) 2016.11.01 60
250 시인 세계 <평설> 홍인숙의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성기조 홍인숙(Grace) 2016.11.01 2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