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16
전체:
457,905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69 이상한 날 홍인숙 2004.01.05 576
268 수필 이별 연습 2 홍인숙(Grace) 2016.11.10 106
267 이별 홍인숙(Grace) 2010.02.01 769
266 이명 耳鳴 1 홍인숙(Grace) 2016.11.22 130
265 음악이 있음에 홍인숙 (Grace) 2010.01.30 504
264 시와 에세이 원로시인의 아리랑 홍인숙 2003.03.03 959
263 단상 우울한 날의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4.10.04 959
262 와이키키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486
261 수필 오해 1 홍인숙(Grace) 2016.11.10 122
260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795
259 오늘, 구월 첫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533
258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홍인숙 2002.11.13 377
257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28
256 어머니의 염원 홍인숙 2004.01.30 497
255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6.23 592
254 어떤 전쟁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527
253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1
252 어떤 만남 홍인숙 2004.06.28 419
251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8 506
250 수필 어느 날의 대화 홍인숙(Grace) 2020.10.04 1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