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9 석류의 사랑 강민경 2005.06.28 514
2268 풀 잎 사 랑 성백군 2005.06.18 303
2267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673
2266 빈 집 성백군 2005.06.18 256
2265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은 2008.08.26 574
2264 도마뱀 강민경 2005.11.12 253
2263 낙관(落款) 성백군 2011.01.07 514
2262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30
2261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ko, young j 2005.05.18 355
2260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김우영 2013.05.23 670
2259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44
2258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60
2257 흰 머리카락 성백군 2005.08.26 266
2256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871
2255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관리자 2004.07.24 486
2254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392
2253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강민경 2010.07.06 1002
2252 모닥불도 처음엔 강민경 2010.06.15 890
2251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833
2250 우리말 애용론 김우영 2011.04.20 5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