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가고
세월도 가고
무심한 파도만 밀려와
옛일을 말해줍니다.

챠르르 챠르르
조약돌 노래 벗삼아
들려주는
우리들의 옛이야기.

P.S ; 사진은 <커뮤니티> 작가 갤러리 방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