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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4:41
채영선 조회 수:23
하나님의 선물이셨다.
제목도 표지 그림도 모두...
선듯 허락해준 화가 친구의 그림은 고르고 보니 '화실의 향연'
또 하나 준비해두신 선물은 '창조문학대상'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