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55

어제:

1,315

전체:

16,427,934

6월의 작가 - 성영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03.30 17:13

아침 이슬

하늘호수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Prev 상실의 시대 상실의 시대 2017.03.25by 강민경 바퀴벌레 자살하다 Next 바퀴벌레 자살하다 2017.03.30by 하늘호수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3Feb
by 차신재
2017/02/23 by 차신재
in 시
Views 371 Replies 2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No Image 26Feb
by 미주문협
2017/02/26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194 Replies 1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No Image 26Feb
by 미주문협
2017/02/26 by 미주문협
in 수필
Views 227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7/0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뜨는 해, 지는 해
No Image 05Mar
by 하늘호수
2017/03/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정상은 마음자리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17/03/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경칩(驚蟄)
No Image 07Mar
by 강민경
2017/03/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80

두 마리 나비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17/03/25 by 강민경
in 시
Views 91

상실의 시대
No Image 30Mar
by 하늘호수
2017/03/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아침 이슬
No Image 30Mar
by 하늘호수
2017/03/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4

바퀴벌레 자살하다
No Image 01Apr
by 강민경
2017/04/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4

거룩한 부자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17/04/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7

풋내 왕성한 4월
No Image 07Apr
by 하늘호수
2017/04/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동행
No Image 13Apr
by 강민경
2017/04/13 by 강민경
in 시
Views 281

구름의 속성
No Image 13Apr
by 하늘호수
2017/04/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9

관계와 교제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13

꽃의 화법에서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17/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티눈
No Image 25Apr
by 박영숙영
2017/04/25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37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No Image 26Apr
by 하늘호수
2017/04/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2017년 4월아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7/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95

낙화(落花) 같은 새들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