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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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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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2 |
705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42 |
704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703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
702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1 |
701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41 |
700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41 |
699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1 |
698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697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1 |
696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695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694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
693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692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69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40 |
690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