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에서 알립니다.***

미주문학 겨울호 원고를 10월 말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미주문학에 관한 모든 문의 그리고 모든 원고는 김준철 편집 국장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철편집국장은 원고를 받으면 ‘받았다’는 감사인사를 드릴 것입니 다.

답장을 못 받았을 경우 원고 접수가 안된 것이니, 다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고를 기다리겠습니다.

알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은 원고를 보내실 때 사진/이력/등단/출간된 작품이름을 5줄 이내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지금까 지 보내셨던 분도 다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정리합니다. 편집국 장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에 혼동이 있는 것 같아서 변경합니다. 김준철 편집국장: junckim@gmail.com(213-265-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