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꽃

2014.10.01 09:29

차신재 조회 수:35

어머니의 꽃
             차신재

수 천 수 만의 꽃이 있어도
당신 입김으로 피워 낸
꽃 만큼 이쁠까

아픈 내 얼굴 어루만지며
'에구! 이 이쁜 얼굴,
아까워 어쩌나'
나 보다 더 아파 글썽이시던

지난 해
별이 되신
내 어머니.


Mother's Flower
             Cha SinJae

Though there're thousands, ten thousands flowers
Yet, could any be as pretty
As the one tendered to bloom with Her own breath

Stroking my aching face*
"Oh my, this beautiful face,
Good heavens, what a waste"
Teary eyed far more saddened than me

My Mom who
Became a star
Very last year.

*by Bell's Palsy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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