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7.11.08 10:3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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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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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시 |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 차신재 | 2015.08.09 | 592 |
1281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7 |
1280 | 시 | 꽃, 지다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0 | 258 |
1279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83 |
1278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4 |
1277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8 |
1276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93 |
1275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75 |
1274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205 |
1273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54 |
1272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8 |
1271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304 |
1270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43 |
1269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62 |
1268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3 |
1267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11 |
1266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204 |
1265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6 |
126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5 |
1263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