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295

어제:

2,182

전체:

16,446,983

6월의 작가 - 성영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4.07.24 21:40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관리자

조회 수 451 추천 수 1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

오정방

산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강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산에는 강이 없지만
강 속에는 산도 있으므로

하늘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바다를 유심히 바라본다
하늘에는 바다가 없지만
바닷속엔 하늘도 있으므로

<2004. 6. 1>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단축키

단축키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영혼을 담은 글

'여성'에 대한 명상

세계의 명 연설을 찾아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백제의 미소

고래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돼지와팥쥐 -- 김길수-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