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에 봄이 깃드니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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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12 |
125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27 |
124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10 |
123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165 |
122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18 |
121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50 |
120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70 |
119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1 | 223 |
118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175 |
117 | 시조 | 말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2 | 174 |
116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199 |
115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175 |
114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56 |
113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11 |
112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56 |
111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54 |
110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53 |
109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48 |
108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189 |
107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