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에 봄이 깃드니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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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2 |
121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92 |
120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92 |
119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2 | 92 |
118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92 |
117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92 |
116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92 |
115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92 |
114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91 |
113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91 |
112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91 |
111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91 |
110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91 |
109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90 |
108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90 |
107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90 |
106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90 |
105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90 |
104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90 |
103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1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