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에 봄이 깃드니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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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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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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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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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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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18 |
1409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18 |
1408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18 |
1407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18 |
1406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