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88
어제:
2,170
전체:
16,449,56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12 11:30

고주孤舟

유성룡
조회 수 118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72
1666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62
1665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93
1664 시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3
1663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45
1662 시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38
1661 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9 97
1660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83
1659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13
1658 시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71
1657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03
1656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21
1655 수필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170
1654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4 103
1653 시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45
1652 시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0
1651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35
1650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99
1649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44
1648 시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