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1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1.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3/06/26 by 성백군
    Views 214 

    40년 만의 사랑 고백

  2. No Image 05Jul
    by 윤혜석
    2013/07/05 by 윤혜석
    Views 214 

    나비 그림자

  3. 단풍잎 예찬 / 성백군

  4.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5.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6. No Image 24Apr
    by 손영주
    2007/04/24 by 손영주
    Views 215 

    그대와 나

  7. No Image 03Jun
    by 유성룡
    2007/06/03 by 유성룡
    Views 215 

    춘신

  8. No Image 13Mar
    by 이월란
    2008/03/13 by 이월란
    Views 215 

    가시내

  9. No Image 03Jun
    by 성백군
    2012/06/03 by 성백군
    Views 215 

    왕벌에게 차이다

  10. 해를 물고 가는 새들

  11. ‘아버지‘

  12.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13.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14. 방파제

  15. 노숙자의 봄 바다

  16. 들꽃 선생님

  17. 바람찍기

  18. 정용진 시인의 한시

  19.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0.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17 

    희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