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4 05:30

조회 수 729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낮에는 햇빛 모으고
밤에는 달.별빛 줍더니
드디어 해냈습니다, 구멍을 뚫었습니다

노란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듯
구멍 속에서 주둥이를 내밀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생명은
자라나 봅니다, 힘이 있나 봅니다

봄이
벌거벗은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서
밤낮으로 섹스를 하고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483
214 꽃비 강민경 2006.04.07 873
213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748
212 물(水) 성백군 2006.04.05 842
211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774
210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488
209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672
208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620
207 3월 강민경 2006.03.16 900
» 성백군 2006.03.14 729
20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2729
204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469
203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692
202 잔설 강민경 2006.03.11 748
201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616
200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671
199 바다 성백군 2006.03.07 879
198 방전 유성룡 2006.03.05 924
197 잔설 성백군 2006.03.05 798
196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679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