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하루/유성룡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6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81 |
| 22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1 |
| 224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1 |
| 223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1 |
| 222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1 |
| 221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1 |
| 220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81 |
| 219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81 |
| 218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81 |
| 217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81 |
| 216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81 |
| 215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81 |
| 214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81 |
| 213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81 |
| 212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81 |
| 211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0 |
| 21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80 |
| 209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80 |
| 208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80 |
| 207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