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45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1. No Image 08Apr
    by 손홍집
    2006/04/08 by 손홍집
    Views 590 

    시적 사유와 초월

  2. No Image 08Apr
    by 장동만
    2006/04/08 by 장동만
    Views 608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3. No Image 08Apr
    by 유성룡
    2006/04/08 by 유성룡
    Views 188 

    거울

  4. No Image 08Apr
    by 손홍집
    2006/04/08 by 손홍집
    Views 327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5.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344 

    시지프스의 독백

  6.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276 

    축시

  7.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222 

    봄의 부활

  8.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179 

    신선과 비올라

  9. No Image 07Apr
    by 강민경
    2006/04/07 by 강민경
    Views 217 

    꽃비

  10.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366 

    마늘을 찧다가

  11.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174 

    물(水)

  12.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06/03/25 by 강민경
    Views 157 

    한통속

  13.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5 

    살고 지고

  14.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222 

    불멸의 하루

  15.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203 

    세계에 핀꽃

  16. No Image 16Mar
    by 강민경
    2006/03/16 by 강민경
    Views 170 

    3월

  17.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21 

  18.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8 

    어머님의 불꽃

  19.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14 

    장대비와 싹

  20.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64 

    죄인이라서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