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286

어제:

1,536

전체:

16,430,701

6월의 작가 - 성영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4 15:13

살고 지고

유성룡

조회 수 13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Prev 불멸의 하루 불멸의 하루 2006.03.24by 유성룡 한통속 Next 한통속 2006.03.25by 강민경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4

약동(躍動)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06/03/11 by 강민경
Views 166

잔설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53

죄인이라서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00

장대비와 싹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0

어머님의 불꽃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0

싹
No Image 16Mar
by 강민경
2006/03/16 by 강민경
Views 155

3월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2

세계에 핀꽃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207

불멸의 하루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37

살고 지고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06/03/25 by 강민경
Views 138

한통속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167

물(水)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358

마늘을 찧다가
No Image 07Apr
by 강민경
2006/04/07 by 강민경
Views 208

꽃비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165

신선과 비올라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219

봄의 부활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265

축시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334

시지프스의 독백
No Image 08Apr
by 손홍집
2006/04/08 by 손홍집
Views 303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No Image 08Apr
by 유성룡
2006/04/08 by 유성룡
Views 172

거울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