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767
어제:
2,395
전체:
16,465,38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4 15:13

살고 지고

유성룡
조회 수 140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27Jan
    by 독도시인
    2021/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등불 / 천숙녀

  2. No Image 25Feb
    by 하늘호수
    2020/02/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나무 / 성백군

  3. No Image 08Jul
    by 하늘호수
    2020/07/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4. No Image 20Jul
    by 유진왕
    2021/07/20 by 유진왕
    in 시
    Views 142  Replies 1

    매실차

  5.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3/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6. No Image 25Sep
    by 강민경
    2016/09/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생각은 힘이 있다

  7.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41  Replies 1

    봄비.2

  8. No Image 29Aug
    by 하늘호수
    2018/08/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9. No Image 12Oct
    by 하늘호수
    2021/10/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Replies 2

    가을 냄새 / 성백군

  10. No Image 07Jun
    by 泌縡
    2019/06/07 by 泌縡
    in 시
    Views 141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11. 18May
    by 독도시인
    2021/05/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12. No Image 22Jul
    by 유진왕
    2021/07/22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소음 공해

  13. 27Jul
    by 독도시인
    2021/07/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독도 -안부 / 천숙녀

  14. 02Sep
    by 독도시인
    2021/09/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15.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0 

    살고 지고

  16.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17. 21Jun
    by 윤혜석
    2013/06/21 by 윤혜석
    Views 140 

    마리나 해변의 일몰

  18. No Image 04Dec
    by 하늘호수
    2020/12/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19. 20Feb
    by 독도시인
    2022/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몽돌 / 천숙녀

  20. 07Jan
    by 독도시인
    2022/01/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