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824
어제:
1,305
전체:
16,520,13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4 15:13

살고 지고

유성룡
조회 수 142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4Jan
    by 하늘호수
    2022/01/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Replies 2

    이사(移徙) / 성백군

  2.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2/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단풍 값 / 성백군

  3.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2 

    살고 지고

  4.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5.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5/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깜박이는 가로등

  6. No Image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42  Replies 1

    4B 연필로 또박또박

  7. 29Sep
    by 독도시인
    2021/09/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8. No Image 20Jul
    by 하늘호수
    2022/07/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천국 입성 / 성백군

  9. No Image 14Nov
    by 김사빈
    2007/11/14 by 김사빈
    Views 141 

    virginia tech 에는

  10. No Image 30Mar
    by 하늘호수
    2017/03/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아침 이슬

  11.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3월은, 3월에는

  12.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16/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6월

  13. No Image 19Apr
    by 강민경
    2019/04/19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14. 23Apr
    by 독도시인
    2021/04/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편지 / 천숙녀

  15. No Image 09Aug
    by 유진왕
    2021/08/09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6.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21/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Replies 4

    희망 고문 / 성백군

  17. 23Aug
    by 독도시인
    2021/08/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18.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19. No Image 21Jun
    by 강민경
    2013/06/21 by 강민경
    Views 140 

    돌부처

  20. No Image 08Feb
    by 강민경
    2016/02/08 by 강민경
    in 시
    Views 140 

    담쟁이의 겨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