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3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1. 약동(躍動)

    Date2006.03.08 By유성룡 Views194
    Read More
  2. 잔설

    Date2006.03.11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3. 죄인이라서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52
    Read More
  4. 장대비와 싹

    Date2006.03.14 By강민경 Views100
    Read More
  5. 어머님의 불꽃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70
    Read More
  6.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210
    Read More
  7.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55
    Read More
  8. 세계에 핀꽃

    Date2006.03.18 By강민경 Views192
    Read More
  9. 불멸의 하루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207
    Read More
  10. 살고 지고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137
    Read More
  11.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38
    Read More
  12. 물(水)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167
    Read More
  13. 마늘을 찧다가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358
    Read More
  14. 꽃비

    Date2006.04.07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5. 신선과 비올라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165
    Read More
  16. 봄의 부활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219
    Read More
  17. 축시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265
    Read More
  18. 시지프스의 독백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334
    Read More
  19.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303
    Read More
  20. 거울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1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