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55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616 | |
| 2154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749 | |
| 215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692 | |
| 2152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469 | |
| 2151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2729 | |
| 2150 | 싹 | 성백군 | 2006.03.14 | 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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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6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489 | |
| »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7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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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9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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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7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734 | |
| 2136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