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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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91 | |
241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96 | |
240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 김우영 | 2012.04.21 | 496 | |
239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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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501 | |
236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503 | |
235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504 | |
234 | 강아지와 산책을 | 강민경 | 2005.12.27 | 506 | |
233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506 |
232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506 |
231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507 | |
230 | 돼지와팥쥐 -- 김길수- | 관리자 | 2004.07.24 | 508 | |
229 | 천상바라기 | 유성룡 | 2006.02.11 | 509 | |
228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9 |
227 | 부부표지 | 김우영 | 2009.05.16 | 511 | |
226 |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 곽상희 | 2007.08.31 | 513 | |
225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3 | |
224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5 | |
223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