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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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63 |
1284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63 |
1283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63 |
1282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4 | |
1281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4 | |
1280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64 |
1279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4 |
1278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64 |
1277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64 |
12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4 |
1275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4 |
1274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4 |
1273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64 |
1272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4 |
»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65 | |
1270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5 | |
1269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5 | |
1268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65 |
1267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5 |
1266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