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7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1. 겨울 바람 / 성백군

  2.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3. No Image 17Feb
    by 강민경
    2008/02/17 by 강민경
    Views 89 

    겨울 나무

  4. 겨울 素描

  5.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6. No Image 25Feb
    by 김사빈
    2008/02/25 by 김사빈
    Views 189 

    검증

  7. No Image 05May
    by 이월란
    2008/05/05 by 이월란
    Views 209 

    걸어다니는 옷장

  8. 건투를 비네

  9. No Image 02Apr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수필
    Views 294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10. No Image 18Apr
    by 강민경
    2010/04/18 by 강민경
    Views 778 

    건널목에 두 사람

  11. 건널목 / 성백군

  12. 건강한 인연 / 천숙녀

  13. 건강한 인연 / 천숙녀

  14. 걱정도 팔자

  15.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16. 거울 앞에서 / 천숙녀

  17. 거울 / 천숙녀

  18. No Image 08Apr
    by 유성룡
    2006/04/08 by 유성룡
    Views 172 

    거울

  19. 거미줄 / 천숙녀

  20. 거리의 악사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