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9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178
1228 백남규 2008.09.16 178
1227 구름의 득도 하늘호수 2016.08.24 178
1226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78
1225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78
1224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78
1223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78
1222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78
1221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9
1220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79
1219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79
1218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80
» 거울 유성룡 2006.04.08 180
1216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180
1215 나의 가을 강민경 2011.12.22 180
1214 숙면(熟眠) 강민경 2014.11.04 180
1213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80
1212 편지 김사빈 2007.05.18 181
1211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81
1210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