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104
288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04
287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286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4
285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4
284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283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04
282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4
281 시조 기다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8 103
280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3
279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103
278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3
277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276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275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27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3
273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103
272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3
271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3
270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