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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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76 |
1104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6 |
1103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76 |
1102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1101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75 |
1100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175 |
1099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75 |
1098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175 |
1097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75 |
1096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75 |
1095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175 |
109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4 | |
1093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74 |
1092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74 |
1091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74 |
1090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4 |
1089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74 |
1088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4 |
1087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74 |
1086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