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62
227 후곡리 풍경 손홍집 2006.04.09 376
226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98
225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0
224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72
223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5
222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570
221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file 장동만 2006.04.08 601
» 거울 유성룡 2006.04.08 180
219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11
218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9
217 축시 손홍집 2006.04.07 271
216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215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1
214 꽃비 강민경 2006.04.07 213
213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361
212 물(水) 성백군 2006.04.05 170
211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52
210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2
209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10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