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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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71 |
1205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1 |
1204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1 |
1203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1 |
1202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1 |
1201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71 |
1200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71 |
1199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171 |
1198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71 |
1197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72 |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72 | |
1195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2 | |
1194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72 |
1193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172 |
1192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2 |
1191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72 |
1190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2 |
1189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2 |
1188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4 | |
1187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