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2 | 싹 | 성백군 | 2006.03.14 | 221 | |
2081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9 | |
2080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202 | |
2079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21 | |
2078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4 | |
2077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7 | |
2076 | 티 | 유성룡 | 2006.03.28 | 316 | |
2075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35 | |
2074 | 4월의 하늘가 | 유성룡 | 2006.03.28 | 240 | |
2073 | 내 사월은 | 김사빈 | 2006.04.04 | 195 | |
207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2 | |
2071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5 | |
2070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6 | |
2069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7 | |
2068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21 | |
206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5 | |
2066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44 | |
2065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27 |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7 | |
2063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