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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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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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085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3 |
1084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3 |
1083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082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3 |
108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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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08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83 |
1079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3 |
1078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2 | |
1077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076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1075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2 |
1074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82 |
1073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2 |
1072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2 |
1071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82 |
1070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2 |
1069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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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