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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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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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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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7 | 182 |
1066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2 |
1065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1 | |
1064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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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61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81 |
1060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1059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0 |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1057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0 | |
1056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055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0 |
1054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0 |
1053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80 |
1052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1051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79 |
1050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