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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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꽃샘바람 | 성백군 | 2006.07.19 | 742 | |
| 267 | 송어를 낚다 | 이은상 | 2006.07.19 | 560 | |
| 266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722 | |
| 265 | 이 아침에 | 김사빈 | 2006.07.15 | 500 | |
| 264 | 내 고향엔 | 박찬승 | 2006.07.13 | 601 | |
| 263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778 | |
| 262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553 | |
| 261 | 6.25를 회상 하며 | 김사빈 | 2006.06.27 | 806 | |
| 260 |
가슴을 찌르는 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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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22 | 743 | |
| 259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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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18 | 612 | |
| 258 |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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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13 | 771 | |
| 257 |
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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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2006.06.08 | 654 | |
| 256 | 귀향 | 강민경 | 2006.05.29 | 725 | |
| 255 | 너를 보고 있으면 | 유성룡 | 2006.05.27 | 521 | |
| 254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936 | |
| 253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676 | |
| 252 | 낡은 재봉틀 | 성백군 | 2006.05.15 | 579 | |
| 251 | 진달래 | 성백군 | 2006.05.15 | 621 | |
| 250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669 | |
| 249 |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 이승하 | 2006.05.14 | 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