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15:15

새 출발

조회 수 333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 출발 / 유성룡




날밤을 샌다
장광창 하나 없이
고요하고 적적하다
절대경에 도달한 어둠
총총한 별들이
가슴에 박히면
새로운 경지에 다다른 이방인
마지막 이민을 작정한다

스스로 격려하고
용기 북돋워준 말
나를 잡아 준
그 한마디,
나도 한다면 한다는 그 말. (발표작)

  1. 민족 학교 설립 단상

    Date2006.04.26 By김사빈 Views346
    Read More
  2. 진달래

    Date2006.04.22 By강민경 Views277
    Read More
  3. 낙조의 향

    Date2006.04.22 By유성룡 Views204
    Read More
  4.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02
    Read More
  5.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35
    Read More
  6.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Date2006.04.20 By유성룡 Views362
    Read More
  7. 봄과 두드러기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373
    Read More
  8.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183
    Read More
  9.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Date2006.04.17 By이승하 Views679
    Read More
  10. 인경의 피리소리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362
    Read More
  11. 칼춤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246
    Read More
  12. 난초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260
    Read More
  13.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156
    Read More
  14. 세상을 열기엔-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164
    Read More
  15. 후곡리 풍경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384
    Read More
  16. 에밀레종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202
    Read More
  17. 새 출발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333
    Read More
  18.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81
    Read More
  19. 첫경험

    Date2006.04.08 By강민경 Views299
    Read More
  20. 시적 사유와 초월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5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