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9 16:16

세상을 열기엔-

조회 수 161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을 열기엔 너무 좁구나,그대여!
그 시각으로 어찌 이 우주를 관찰하리요-

작은 시각은 우물이요
큰 시각은 대지요
보다 드높은 시각은 이 우주로다.

보다 찬란한 눈을 뜨라,대지의 입김처럼...
새벽은 결코 그냥 영원의 햇살을 맞지 않음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85
246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85
245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85
244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85
243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85
242 시조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2 85
241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85
240 시조 독도-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5 85
23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85
238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85
237 열쇠 백남규 2009.01.28 84
236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84
235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84
234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84
233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84
23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84
231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83
230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83
229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83
228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3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