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91
어제:
1,323
전체:
16,436,35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19 14:30

봄

성백군
조회 수 17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려워서
긁었더니
손톱 자국에 핏줄이 터졌네

딱지가 생기긴 했지만
걸리적거려 떼어 냈더니
빨갛게 열꽃이 피었네

그대로 두었다가
지천으로 불이 붙어
활활 타버리기 전에

해열제라도 먹고
진정 해야지
덤벙대다 재만 남겠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1Dec
    by 하늘호수
    2017/1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7 

    밥 타령

  2. No Image 02Mar
    by 하늘호수
    2018/03/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7 

    닭 울음소리 / 성백군

  3. 06Mar
    by 작은나무
    2019/03/06 by 작은나무
    in 기타
    Views 177 

    고백(1)

  4. No Image 16Apr
    by 泌縡
    2020/04/16 by 泌縡
    in 시
    Views 177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5.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76 

    태아의 영혼

  6. 25May
    by 독도시인
    2021/05/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76 

    아들아! / 천숙녀

  7. No Image 11Sep
    by 강민경
    2015/09/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76 

    간도 운동을 해야

  8. No Image 26May
    by 강민경
    2017/05/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76 

    혀공의 눈

  9.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7/07/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76 

    7월의 생각

  10. 05Feb
    by 독도시인
    2022/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6 

    곡비哭婢 / 천숙녀

  11. No Image 01Apr
    by 하늘호수
    2022/04/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6  Replies 1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2. No Image 19Sep
    by 성백군
    2005/09/19 by 성백군
    Views 175 

    노숙자

  13.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75 

    편지

  14. No Image 19Aug
    by 박영숙영
    2018/08/19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75 

    “혀”를 위한 기도

  15. No Image 23Sep
    by 강민경
    2019/09/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75 

    지상에 별천지

  16. No Image 12Jul
    by 하늘호수
    2022/07/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5 

    사생아 / 성백군

  17. No Image 31Dec
    by 헤속목
    2021/12/31 by 헤속목
    in 시
    Views 175 

    보내며 맞이하며

  18. 13Feb
    by 독도시인
    2022/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5 

    찔레 향기 / 천숙녀

  19. 02Mar
    by 독도시인
    2022/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5 

    중심(中心) / 천숙녀

  20. No Image 08Apr
    by 유진왕
    2022/04/08 by 유진왕
    in 시
    Views 175 

    마지막 기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