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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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1 |
1048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1 |
1047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1 |
1046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1045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1 |
1044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2 |
1043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2 |
1042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1041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2 |
1040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2 |
1039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3 | |
1038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203 | |
1037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3 |
1036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3 |
1035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1034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3 |
1033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3 |
1032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03 |
1031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4 | |
1030 | 친구야 2 | 유성룡 | 2006.01.22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