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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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시 |
여행-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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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06.29 | 154 |
1048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
오연희 | 2017.06.30 | 128 |
1047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1046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09 |
1045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5 |
1044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9 |
1043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4 |
1042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3 |
1041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040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6 |
1039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71 |
1038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92 |
1037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1036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198 |
1035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7 |
1034 | 수필 |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 박영숙영 | 2017.09.05 | 322 |
1033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4 |
1032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5 |
1031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7 |
1030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8 |